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넷플릭스 설국열차
- 롤토체스 싸움꾼 총잡이
- 넷플릭스 설국열차 2화 줄거리
- 여름이불 종류
- 넷플릭스 어둠속으로
- 넷플릭스 인간수업
- 인간수업 지수
- 넷플릭스 설국열차 1화 줄거리
- SKT 통신비 할인카드
- 정읍 구절초축제
- 전주 덕진공원
- 순천 가볼만한곳
- 여름이불 추천
- 왕좌의 게임 시즌1
- 슬의생 결말
- 슬의생 결말 예상
- 인간수업 규리
- 전주 재난지원금 사용처
- 왕좌의 게임 시즌3
- 넷플릭스 설국열차 줄거리 요약
- 마트 진상
- 슬기로운 의사생활
- 여름이불 소재
- 왕좌의 게임 시즌2
- 롤 파이크
- 에어컨 공기청정기능 효과
- 재난지원금 대형마트
- 롤
- 알바천국 이력서
- 에어컨 공기청정기능
- Today
- Total
마트직원의 볼만한 생활정보
월급은 딱히 안오르는데 물가는 오르고 게다가 은행이자는 너무나 낮지요. 은행을 말할때는 대개 4대 시중은행인 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을 뜻하는데요. 고작 1%대의 이자를 주기 때문에 물가상승율보다도 낮습니다. 하지만 굳이 시중은행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그보다 두배나 되는 이자를 주는 저축은행 적금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또한 저축은행도 예금자보호법 적용대상이기 때문에 원금+이자를 포함해서 5천만원 미만일때는 적극적으로 생각해보셔야해요. 우리는 어찌되었건 이율높은예금 하는곳에 돈을 맡겨둬야 하니까요. 매달 천만원씩 버는 그런 부자가 아니잖아요. 아끼면서 살아도 통장에 매달 100만원씩 남기는게 힘든 우리니까요. 그래서 한푼이라도 더 이율높은예금 알아보신다면 저축은행이 답인데 이것도 막연하게 가서 통장개설 하..
저도 옛날사람이 되가나 봅니다. 따봉이라는 말은 요즘에 거의 안쓰는 말인데 딱히 이말밖에 떠오르지 않더군요. 돈은 누구나 많이 벌고 싶어하지만 돈벌기가 그렇게 쉽지 않지요. 은행적금보다 더 높은 수익을 위해서 주식 펀드 등을 많이 알아보는데 중간정도의 위험과 수익이라면 펀드가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중고등학교에서도 반이 나눠져있듯이 펀드도 클래스라는 것이 존재하는데요. 펀드는 총 7가지가 있고 A B C D I E W 이렇게 7가지가 있지만 일반인이 할때는 A C E 정도만 알면 됩니다. 크게는 A와 C로 나뉘며 E는 온라인이라는 뜻이예요. A는 수수료가 높습니다. 그리고 선취라고 해서 먼저 떼어가지요. 예를 들면 투자금액이 100만원이고 선취수수료가 1%라고 한다면 1만원을 먼제 떼가고 99만원..
36살이 된 지금 돌이켜 20대를 생각해본다면 항상 전북대 대학로에서 놀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딱히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는 생각도 없었고 벌이가 적어도 상관이 없었고 그냥 그저그렇게 흘려보냈어요.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덧 30이라는 숫자가 되어 뭔가를 해야한다는 생각했고 5년 동안 꾸준히 한 결과 집까지 사게 되었네요. 주위를 보면 40대가 되어서도 월세 , 전세에 사는 분들도 많은데 36살에 부모님 손 안빌리고 내손으로 내가 벌은 돈으로 내 명의의 집이 있다는건 참 기분좋은 일입니다. 지금은 월세 내줬어요. 22평이라서 1000/30으로 했는데 처음 월세받던 날 의외로 무덤덤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정신차라고 돈벌어야겠다고 생각한건 30살때였는데 만약 20대 중반부터 이런 생각..
제가 지금으로부터 11년전 25살 대학생일때 전재산이 100만원 있었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재테크를 해볼겸 1/3씩 나눠서 투자를 해봤지요. 주식 , CMA , 일반예금 이렇게 3군데에 넣어두고 1년뒤 어디가 제일 많이 오르나보자 생각했어요. 나름대로 분산투자라는 걸 해본거죠. 결과는 CMA의 압승이었구요. 그때 샀던 주식을 장장 11년간 가지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팔았네요. 아, 물론 -20% 손해봤습니다.ㅋㅋㅋㅋㅋ 그때당시에 주식책을 한권 읽어보고 내가 찍은 회사가 3개월뒤에 오르면 나는 소질있으니 들어가보자 싶었는데 정말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덜컥 들어갔는데 결국 12,000원에 샀던 주식 28주를 9800원에 오늘 다 팔았습니다. 주식책좀 더 많이 읽고 덤벼야겠어요. 당시에 제가 만들었던 곳은 동양..
제가 아는 지인분이 팔을 다치셨어요. 그리고 150만원 정도의 입원비가 나왔는데 이분께서는 3개의 의료비 실손 보험에 가입해있으셨지요. 근대 150만원씩 세군데에서 주는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50만원씩 3군데에서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보험료를 1/3씩만 낼까요? 그것도 아니지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거기서 말하길, 원래 중복가입 되있으면 나눠서 준다고 하더군요. 그럼 바꿔서 생각해본다면 굳이 보험료를 세군데나 안내고 한군데에만 내더라도 150만원을 받을수 있다는 거죠. 결국 세군데중에 두군데는 해지해도 괜찮다는 답이 나옵니다. 그런데 왜 보험사에서는 이런걸 말 안해줄까요?? 당연히 말안해주겠지요. 자기들한테 보험료 낸다는데 왜 싫어하겠나요. 다만 나눠서 준다는게 기가찰 뿐입니다. 누가 나눠받을 생..
숱한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었고 여러 마케팅관련 책자를 읽었지만 이 책처럼 뜬구름만 잡는 책은 처음 봤습니다. 글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우리네의 삶을 서행차선으로 규정하고 일시에 돈을 확~ 버는 길을 추월차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물론 맞는말입니다. 적금이자도 물가상승율을 따라가지 못하는 판국에 예/적금 하는건 그저 안전하게 내돈 맡길곳을 찾은것뿐이고 본업말고 달리 돈나올곳이 없는 우리네 입장에서는 맞는말이지요. 그럼 저자는 어떻게 해서 돈을 많이 벌었을까요?? 이사람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했습니다. 코딩이지요. 그리고 각고의 노력끝에 대박이 나서 부자가 된겁니다. 그게 이사람이 부의 추월차선 이룬 방법이지요. 그리고 책의 반절까지는 일반적인 서민의 삶을 ..
은행 예적금 뿐만 아니라 저축은행등등을 알아봐도 3% 이상 되는 금융상품들이 거의 없지요. 1%차이라고 해도 사실 금액이 그렇게 차이가 안나요. 우리는 몇억씩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천만원에 1프로면 10만원인데 제아무리 5천만원을 맡겼다고 할지라도 , 게다가 1%씩 더 준다고 하더라도 고작 1년에 50만원의 이자뿐인거죠. 그런데 주식이나 펀드는 너무 어렵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랜딧 투자를 하는가봅니다. 랜딧은 대부업체라고 보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대출이자를 먹고 삽니다. 단, 이때 빌려주는 그 대출금의 원천은 투자자에게서 나옵니다. 즉, 투자자에게 돈을 맏고 대출원하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줘서 이자를 챙기고 그 이자의 일부분을 돈을 댄 투자자에게 준다는 것이지요...
제가 04년 02월 군번이예요. 이야 벌써 14년전이라니 믿을수가 없네요. 8사단 헌병대 병장만기전역을 했지요. 저는 EBC 813기입니다. 지금은 몇기까지 있는지 모르겠네요. 명예! 솔선! 봉사! 얍! ㅋㅋㅋ 시간은 정말 빨리간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아요. 정말 빨라요. 벌써 올해도 4월이잖아요. 벌써 2/4분기죠. 이제 꽃 좀 피고 지고 하다보면 금방 땀뻘뻘 흘리는 여름이 오고 수박좀 팔면서 매미소리좀 듣다보면 어느새 또 추석이고 추석선물세트 팔고 어쩌고 하다보면 벌써 잠바입는 날이 오겠지요. 그렇게 한해가 가는거구요. 그래서 시간이 금이다라고 하나봐요. 논산훈련소에서 부모님과 헤어질때 어찌그렇게나 눈물이 나던지 ㅎㅎㅎ 전화를 할때는 항상 공중전화에서 동전넣고 해야했지요. 세상이 좋아져서 군인을 타겟으..
통신사마다 인터넷도 취급을 하고 있고 결합할인 등등 다양한 정책이 있고 이것저것 혜택들도 많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SKT는 요즘 T데이라는 걸 런칭해서 달력에서 T자 모양의 날에는 여러가지 할인되는 상품들이 많아요. 그리고 엘지에서는 인터넷 티비 집전화 3가지 결합상품을 하게 되면 평생 7% 요금할인 ,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경품 추첨 , LGTV AI스피커 전원증정등등의 정책을 펴고 있지요. 32인치 혹은 28인치 모니터를 준다거나 모바일 상품권 또는 클렌저등의 화장품도 줍니다. 엘지사은품인데 삼성 프린트가 있다는것도 참 이색적이네요. 그리고 KT에서는 반값 초이스 라는 이름의 이벤트가 있는데 인터넷 + TV 를 신규로 개통하면 일부 가전제품들을 50% 라는 가격으로 살수가 있어요. 그래서 한번 둘러봤..
제차는 5년된 2012년식 엑센트 입니다. 당시에 업무상 하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되서 질렀지요. 그래도 나름 자부심이라면 1.4 VVT 아니고 1.6GDI 라는것이죠. 그나마 엑센트 중에서는 상위모델이니까요. 그때는 저도 30살로 이제 막 사회생활한지 얼마 안됐고 차를 사본 경험도 없으니 그냥 당연히 캐피탈 끼고 하는줄 알았어요. 몇프로였더라... 기억도 안나네요. 10%까진 아니었고 7, 8%대 정도 됐던거 같은데 지금 차를 산다고 하면 시중은행마다 자동자대출 상품이 있으니 신차자동차할부조건 비교해보면서 이자 싼곳으로 대출받아서 할겁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저처럼 그냥 권유하니까 그런가보다 싶어서 캐피탈로 그냥 하시는분들이 있으실까봐 일단 비교해보시라고 글을 씁니다. 왜 이렇게 저는 착할까요.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