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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 템트리 서폿이라면 당연히 무조건

마트직원 2017. 9. 16. 12:44

리그오브레전드 에서는 많은 서폿 챔피언들이 있습니다.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등등 챔피언마다 특징이 있는데 레오나의 경우 그랩과 q스킬 기절로 인해 공격도 도와주며 w스킬과 궁극기로 탱탱한 탱킹력과 적군의 발을 묶는 방어에도 좋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 올인되지 않고 고루고루 안정적인 챔피언인데 조금더 비중을 두자면 탱킹력에 점수를 좀 더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원딜을 보호하는 서폿 레오나 템트리 알아보고자 합니다. 어차피 레오나는 거의 서폿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다른 라인 갈일이 없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태양의 눈 : 아이템을 쭉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단하게 탱템으로 가줍니다. 그리고 빠른 스킬사용을 위해서 체력올뿐 아니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도 있는 아이템으로 올려주면 좋습니다. 일단 산악방벽이 아니라 태양의 눈을 한 이유는 레오나 템트리 를 할때 서폿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시야석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산악방벽도 좋습니다. 하지만 1명의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워주는 것보다 차라리 시야를 밝히는 것이 5명 모두를 위해서 좋습니다. 더군다나 태양의 눈은 무려 500이나 되는 체력이 있고 퀘스트 수행시 공격받지 않으면 보호막이 생기는 것도 산악방벽과 똑같기 때문에 저는 산악방벽보다 태양의눈을 더 선호하며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동력의 장화 : 장화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레오나는 왠만해서는 단독으로 움직이기 힘든 챔피언입니다. 따라서 항상 주위에 아군 챔피언과 함께 다녀야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빠른 발이 있어서 잘 쫒아길수 있습니다. 본진에서 부활후 라인복귀를 빠르게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기동력장화는 전투중에는 이동속도가 25밖에 안되지만 그렇게 신경쓸건 없습니다. 어차피 레오나는 암살자도 아니고 도약기와 빠른 이동속도를 통해 킬을 내는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에 전투중에는 정당한 영광과 그랩만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전장까지의 빠른합류가 관건이기 때문에 기동력의 장화를 신는 겁니다.

정당한 영광 : 저는 레오나 템트리 에서 정당한 영광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체력과 쿨타임감소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정당한 영광을 사용하는 것은 사용효과 때문입니다. 4초간 적이나 적포탑 쪽으로 이동할때 이동속도가 75%가 증가합니다. 즉, 사용하고 따라붙은 다음에 그랩으로 잡아주는 겁니다. 나머지는 옆에 있는 아군이 해결할겁니다. 또한 그저 자신의 발을 빠르게 하는것이 아니라 4초가 지나거나 적 챔피언이 범위안에 있다면 충격파를 발산하면서 2초간 이동속도를 75% 늦춥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레오나는 엄청난 딜과 빠른 이속을 통해서 적을 제압하는 그런 챔피언이 아닙니다. 그랩과 다른 스킬들을 잘 사용해서 최대한 아군이 빠르게 킬할수 있도록 즉, 화력지원이 아닌 유틸지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그런의미에서 이렇게 직접사용 가능한 아이템들이 참 좋은경우가 많습니다.   

기사의 맹세 : 기사의 맹세 또한 사용(?)가능한 아이템입니다. 또한 위의 템들과 마찬가지로 체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있기 때문에 만약 룬,특성으로 쿨타임 10%를 맞췄다면 기사의 맹세를 올림으로써 마침내 40%가 완성이 됩니다. 기사의 맹세는 그동안 쌓아둔 체력이 빛을 보는 아이템입니다. 마치 칼리스타 계약을 하듯이 아군한명을 지정하고 그 대상에게 이동할때는 15% 더 빠르게 이동하며 방어력도 20만큼 상승됩니다. 또한 대상으로 지정된 아군이 피해를 입으면 그 피해의 12%를 레오나가 대신 입고 반대로 아군이 적에게 입힌 피해의 12%는 레오나의 체력으로 회복됩니다. 즉, 잘큰 챔피언이 있다면 그 챔피언을 맹세로 걸고 레오나가 탱킹을 해주면서 적을 후비고 들어가서 어그로를 끌어주고 뒤에서 맹세받은 아군 챔피언이 적을 공격하면 레오나는 계속 체력을 흡수하게 됩니다. 또한 어그로를 끌었으니 아군 격수에게 자연스럽게 프리딜을 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아군 격수를 때리려고 하면 그때마다 그랩이나 큐 혹은 궁극기를 통해서 방해를 해주며 아군의 프리딜을 끌어내야 합니다. 여기까지 올렸다면 이미 충분히 탱탱해졌기 때문에 w까지 쓴다면 천하무적처럼 어글먹으면서 휘젓고 다닐수 있습니다.

구원 : 만약 룬/특성으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를 못맞췄다면 마지막 쿨감템으로 구원을 올립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왠만한 아이템들이 다 사용가능한 아이템입니다. 구원 역시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이 있고 또한 죽어서도 죽은자리를 기준으로 해서 범위사용이 가능합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도움되는 서폿 레오나 입니다.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마지막 템마저 사용가능한 템입니다. 딱히 사용가능한 것만 고른건 아닌데 그렇게 됐습니다. 솔라리는 다수에게 방어막을 만들어줌에도 마지막템으로 하는 이유는 일단 레오나 자체에 대한 체력과 쿨타임감소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호막이 레벨별로 다르기 때문에 차라리 처음에는 레오나 자체에 대해 탱탱하게 하며 아군을 지원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입니다. 다음으로 스킬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햇빛(패시브) : 공격스킬은 대상에게 1.5초 동안 햇빛 효과를 부여합니다. 아군 챔피언이 햇빛에 걸린 적을 공격하면 햇빛효과가 사라지며 추가 마법 피해를 줍니다. 마치 럭스의 패시브와 비슷합니다. 럭스와 차이점이라면 럭스의 빛은 럭스만 터트릴수 있지만 레오나의 햇빛은 아군도 터트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명의 방패(Q) : 그랩만큼이나 많이 쓰이는 레오나의 대표시킬입니다. 레오나가 다음기본공격에서 방패를 사용하여 대상에게 추가 마법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다음 기본 공격은 30/55/80/105/130(+30%주문력)의 추가 마법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대개 레오나의 공격패턴은 그랩으로 붙잡아서 이동후 여명의 방패를 써서 기절시킨후 평타를 한대 치고 w를 쓴다음 계속 때려주는 겁니다. 이때부턴 쓸 스킬이 없어지는데 이만큼했으면 옆에 아군이 처리를 해줘야 합니다. 아무튼 그랩과 큐로 아군의 발을 묶는 것이 레오나에겐 필수입니다. 

일식(W) : 레오나가 방패를 들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높입니다. 지속시간이 끝날 때 근처에 적이 있으면 마법피해를 주며 스킬의 지속시간이 늘어납니다. 3초동안 20/30/40/50/60의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얻습니다. 지속시간이 끝나갈때 근처에 적이 있다면 폭발하면서 60/100/140/180/220(+40%주문력)이 피해를 주며 다시한번 3초간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유지됩니다. 따라서 마치 다이애나가 궁을 두번쓰기 위해 달빛을 꼭 뭍히고 들어가는 것처럼 레오나 역시 w가 제대로 두번 다 발동되기 위해서는 지속시간이 끝나갈때 꼭 주변에 적 챔피언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다이애나의 궁과 비교할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궁극기와 일반스킬을 비교할수는 없으니까요.

천공의 검(E) : 레오나의 대표스킬입니다. 레오나가 검으로 일직선에 있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나서 그 적에게 돌격하여 이동하게 됩니다. 데미지는 60/100/140/180/220(+40%주문력)이며 블리츠크랭크 그랩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츠는 자신이 있는 쪽으로 챔피언을 끌어오지만 레오나는 챔피언이 있는 쪽으로 자신이 이동합니다. 따라서 그랩을 할때도 함부로 할수가 없고 자신이 적진으로 이동하는 것이니 만큼 레오나가 탱으로 가는것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흑점폭발(R) : 레오나가 태양 에너지를 소환하여 일정범위 내에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이 범위 한가운데 있는 적은 기절하며 외곽에 있는 적은 이동속도가 느려집니다. 데미지는 그렇게 쎄지 않지만 기절과 둔화를 건다는 부분에서 좋은 스킬입니다. 그리고 근접격수인 레오나에게 유일한 원거리 스킬이기도 합니다. 한타에서 잘쓰면 좋은 CC기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레오나 템트리 는 전반적으로 탱과 쿨감템으로 이루져있는데 궁을 자주 쓸수 있다는 것도 아군과 레오나에게는 좋은 일입니다. 데미지는 100/175/250(+80%주문력)의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이동속도는 1.5초간 80%를 낮춰줍니다. 또한 궁극기를 사용하고 나면 다음 3회의 공격이 사거리가 100증가하고 적중시에 30/40/50(+15%주문력)의 추가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그런데 사실 궁을 쓰는 이유는 사거리니 뭐니 그런거 때문에 쓰는게 아니라 한타에서 CC를 넣으려고 쓴다거나 혹은 막타로 도주하는 적을 잡으려고 쓴다거나 혹은 도망칠때 적의 추격을 막기위해서 많이 씁니다. 여기까지 해서 레오나 템트리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소환사의 협곡에서 레오나 서폿 으로 전장을 휩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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