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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스 특성 평타기반 원딜의 정석

마트직원 2017. 9. 19. 22:49

롤은 정말 잘만든 게임입니다. 원래 MMORPG 게임들은 화려한 이펙트가 가미된 스킬위주의 전투양식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킬만해도 20개 30개씩 되고 그러다보니 평타로 때리는건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이 되는데 리그오브레전드 에서는 평타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크고 바루스 챔피언처럼 평타 기반의 챔피언도 꽤 있는 편입니다. 바루스가 왜 평타기반 챔피언인지는 바루스 특성 을 보면서 이제부터 설명하려고 합니다. 일단 특성을 먼저 보시고 스킬을 설명한 뒤 아이템 템트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쯤되니 마치 롤강사같은데 입롤이라고 생각하셔도 할말이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플레이할때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루스 특성

흉포 책략 결의 18/0/12로 갑니다. 최종특성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전투의 열광으로 하는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바루스는 평타 기반의 챔피언이기 때문입니다. 패시브 스킬이 바루스를 그렇게 만듭니다. 또한 w스킬도 한몫합니다. 전투의 열광은 기본공격시 8회까지 중첩이 쌓이며 레벨에 따라서 각각 1~8만큼의 추가데미지를 입힙니다. 즉, 최대 64만큼 더 데미지를 입힐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쟁광의 환희도 좋은 특성이지만 체력이 꽉차있을때는 그렇게 좋은 특성이 아닙니다. 죽음불꽃 역시 4초간이나 피해를 입히는 좋은 특성이지만 바루스의 스킬들은 모두 논타겟팅 광역스킬이기 때문에 지속시간이 불과 2초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입히는 데미지가 전투의 열광과 비슷합니다. 더군다나 스킬을 사용해야 하니 차라리 마음 편하게 빠른 공격력으로 시원하게 치명타 내면서 데미지를 입히며 자연스럽게 추가 데미지를 가져가는 것이 바루스 특성 의 방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d로 아이템을 올리기 때문에 당연히 방어구관통력으로 올려주는 것이 맞고 빠른 공격속도로 엄청나게 퍼붓기 때문에 전투의 환희를 하더라도 3초안에 충분한 딜이 나옵니다. 타고난 재능을 올려서 조금이라도 데미지를 높이고 포식과 회복력으로 초반 라인전을 안전하게 하며 분노를 올려서 공격속도를 더욱 올려줍니다. 뚜벅이 챔피언이기 때문에 통찰력을 올려서 스펠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5% 줄여서 그나마 빠르게 점멸을 사용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물몸이기 때문에 아군포탑 근처에 있을때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높아지는 수성의 대가는 필요없고 대신 정글 추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살펴보기를 올립니다. 이게 바로 제가 생각하는 바루스 특성 입니다. 다음은 스킬을 보시겠습니다. 

죽지 않는 복수심(패시브) : 바루스를 평타기반의 챔피언으로 만드는 이유가 되는 스킬입니다. 적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잠시 바루스의 공격속도가 상승합니다. 미니언에게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초반에 라인전에서 cs수급이 매우 좋습니다. 챔피언을 처치한 경우 공격속도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합니다. 그래서 더 빠르게 역병을 뭍힐수 있습니다.

꿰뚫는 화살(Q) : 바루스가 조준한 다음 강화된 화살을 발사하면 조준한 시간에 비례하여 사거리와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바로 누르지말고 꾹~ 누르고 있으면 사거리가 늘어납니다. 그러나 시전바를 최대치로 했음에도 4초 이내에 발사하지 않았을 경우 스킬은 취소되고 소모된 마나의 50%가 회복됩니다. 꾹 누르고 있던 큐를 떼면 화살이 발사되는데 논타겟팅 직선으로 발사되며 조준없이 바로 사용했을때는 10/47/84/120/157(+100%공격력)의 데미지를 주고 최대치로 조준해서 발사했을 경우에는 15/70/125/180/235(+150%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관통 당한 적은 한명당 15%씩 피해량이 감소됩니다. 마치 케이틀린의 필트오버 피스메이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만약 역병을 꿰뚫는 화살로 폭발시킬 경우 꿰뚫는 화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일정시간 감소합니다. 바루스의 스킬올리는 순서는 w-e-r-q입니다. 이유는 밑에 w스킬 설명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역병화살(W) : 바루스의 기본공격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역병을 붙입니다. 바루스가 역병이 뭍은 상대를 다른 스킬로 공격하면 역병이 폭발하면서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탱커라면 더 많은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바루스의 기본공격이 10/14/18/22/26(+26%주문력)의 추가 마법피핼ㄹ 입히고 6초 동안 역병을 붙입니다. 총 3번까지 중첩가능 합니다. 그리고 다른 스킬을 이용해서 역병을 폭발시키면 중첩횟수당 대상 최대 체력의 2/2.75/3.75/4.25/5%(+2%주문력%)만큼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미니언과 몬스터 대상으로 폭발시킬 경우 최대 피해량은 중첩당 120으로 한정됩니다. 바루스의 패시브스킬과 역병화살 스킬이 바루스를 평타기반 챔피언으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역병은 어떤 식으로 사용하냐면, 적에게 빠른공속을 이용해서 속사로 세번을 때리고 곧바로 다른 스킬을 날려서 3개의 역병을 모두 폭발시키는 것인데 이때 e스킬을 이용해서 바로 폭발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꿰뚫는 화살로 터칠경우에는 바로 사용을 해야되서 역병은 폭발할지 몰라도 큐스킬의 데미지는 적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e스킬을 사용하면 바로 터칠수 있고 이속또한 느려지기 때문에 범위에서 벗어나려는 적에게 그때 Q를 조준해서 맞춰주는 것이 오히려 딜로스를 예방하는 길입니다. 블라디미르가 수혈 3타를 주력으로 사용하듯이 바루스 특성 에서는 역병3타를 잘 폭발시키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역병 3타가 터지면 상대방은 주춤할수밖에 없습니다.

퍼붓는 화살(E) : 바루스가 화살을 비처럼 쏟아부어 물리 피해를 주고 지면을 오염시킵니다. 오염된 지면은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추며, 자신에 대한 체력 회복 및 재생 효과를 감소시킵니다. 65/100/135/170/205(+60%추가공격력)의 물리피해를 입히고 4초동안 지면을 오염시킵니다. 오염된 지면은 적의 이동속도를 25/30/35/40/45% 늦추고 회복효과를 40% 감소시킵니다. 바루스 템트리 를 보면 Q선마 혹은 E선마등이 있는데 Q선마를 하는 경우는 안정적인 위치를 잡고 큰 데미지를 주려고 하는 것이며 E선마를 하는 것은 역병을 빠르게 폭발시켜서 데미지를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전에 역병이 많은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W스킬 자체의 스킬레벨이 높아야 하므로 퍼붓는화살 스킬은 그냥 폭발시키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W스킬을 선마해서 역병의 데미지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패의 사슬(R) : 5인 속박이 나올수 있는 바루스의 궁극기입니다. 바루스가 부패의 촉수를 발사하여 처음 맞은 적 챔피언의 이동을 차단합니다. 촉수는 주변의 감염되지 않은 챔피언들에게 계속 뻗어나가 닿은 적들을 모두 이동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100/175/250(+100%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처음 맞은 적의 이동을 2초간 막습니다. 이후 근처 챔피언에게 뻗어나가 닿은 적에게 동일한 피해를 입히고 이동불가로 만드는데 이동불가상태가 되면 일정 시간에 걸쳐 역병중첩이 3회까지 쌓입니다. 그럼 이 때 e스킬로 폭발시켜주면 엄청난 광역딜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스킬들과 바루스 특성 을 최대한으로 극대화 시킬수 있는 바루스 템트리 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태틱의 단검 : 첫번째 코어템으로 스태틱의 단검을 올려줍니다. 공격속도와 치명타는 평타 기반의 모든 원딜 챔피언에게 빠질수 없는 중요한 요소인데 스태틱은 이 모든 요소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하거나 공격하면 충전이 되는데 충전이 완료되면 최대 5명에게 추가 타격을 입힙니다. 미니언 대상으로는 더욱더 많은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1코어템으로 올려준다면 보다 손쉬운 파밍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막타를 계속 먹게 되면 바루스 패시브스킬로 인해서 공격속도가 더욱 빨라지기 때문에 미니언들을 정말 순식간에 야금야금 먹을수 있습니다.

광전사의 군화 : 바루스는 치명타와 공격속도가 생명입니다. 신발 역시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광전사의 군화를 신고 딜을 해주면 좋습니다.

정수 약탈자 : 바루스에게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에 투자할만한 여력이 없습니다. 그저 한타때 물리지 않고 무조건 뒤에서 빠르고 강하게 화력을 넣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역병을 빠르게 터트리기 위해서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야 한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데 이런 문제를 정수약탈자가 해결해줍니다. 치명타 퍼센트에 따라서 쿨타임이 변경되기 때문에 스태틱과 정수약탈자를 올리면 이미 40%가 됩니다. 탱을 가는 챔피언들이 잿불거인을 올려서 추가 체력에 대한 메리트를 얻고, 주문력 위주의 챔피언들이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올려서 추가 주문력에 대한 메리트를 얻어가듯이 바루스 역시 치명타를 올리고 쿨타임 감소효과를 얻어가야 합니다.

고속 연사포 : 공격속도를 올릴때 대부분의 유저가 고민하는 것중 하나가 고속 연사포를 할것이냐 루난의 허리케인을 할것이냐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바루스의 경우는 고속 연사포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두발이 더 발사되는 것보다는 좀 더 멀리서 한대라도 더 때리는 것이 바루스 플레이에서 더욱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격시에도 충전이 되며 심지어 충전된 효과는 포탑에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포탑철거반 트리스타나 부럽지 않은 철거반장이 될 수 있습니다.

도미닉 경의 인사 : 이쯤되면 적 챔피언들은 너도나도 방어력 아이템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게 됩니다. 이 때 도미닉을 올려서 공격력 증가와 동시에 방어구를 뚫어버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그들의 방어력 아이템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바루스는 체력이 낮고 방어력이 낮은 물몸이며 탱템을 올리는 챔피언도 아니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바루스보다 다들 체력이 높습니다. 때문에 도미닉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템을 올리는 시기는 약간 유동적으로 상황에 맞게 해야겠지만 어찌되었건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아이템이라는 것은 부정할수가 없습니다.

피바라기 : 아마 일부 유저들은 도미닉과 피바라기를 먼저 올리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바루스는 물몸이기 때문에 생명력을 흡수하는 템도 필요합니다. 당연히 공격력이 붙어있는 아이템이어야 하며 그런템은 롤에서 대표적으로 피바라기를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태틱-도미닉-피바라기 이런 템트리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피바라기를 가는건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치명타가 없으면 딜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피흡을 해도 그전에 죽게된다면 의미가 없게 됩니다. 모든 것은 살아있을 때 의미가 부여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즐겜으로 피바리기와 죽음의 무도를 올렸다면 미친듯이 체력이 차오르는 걸 경험하실 겁니다. 무슨 워모그를 착용한것처럼 그렇게 즐겜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석적인 플레이는 아니기 때문에 일단 바루스 특성 과 템트리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해주시고 안정적으로 원딜캐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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