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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특성 공격과 수비 모두 완벽하게 세팅하기

마트직원 2017. 9. 23. 12:08

공격과 수비 모두가 조화롭게 잘 이루어진 서폿 챔피언은 많이 없습니다. 힐러는 소나 나미 소라카 수비형은 브라움 레오나 공격형은 베이가 블리츠크랭크 상태이상은 라칸등등의 어느 한부분에 특화된 챔피언이 많은데 카르마는 q스킬의 강력함과 w스킬의 상태이상, e스킬의 보호막등등 공격과 수비 상태이상까지 두루두루 같춘 챔피언입니다. 따라서 카르마 특성 잘만찍고 템트리 잘만 올려주면 스킬들과 시너지를 이루면서 원딜과의 호흡이 어느정도만 되더라도 캐리까지 할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이런 특징이 있기 때문에 미드에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롤을 하는 사람중에서 카르마 서폿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카르마 특성 창화면부터 보겠습니다. 

책략18 결의 12 이렇게 올려줍니다. 최종 특성은 바람술사의 축복으로 합니다. 만약 미드였다면 죽음불꽃으로 하겠지만 서폿이기 때문에 바람술사를 올립니다. 이유는 e스킬때문입니다. 바람술사는 보호막이 10% 상승하며 보호막을 받은 챔피언의 방어력이 3초간 5 ~ 22만큼 레벨에 따라 상승하며 마법 저항력은 그 반절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이유는 보호막 증가효과 때문이지만 이러한 부수적인 효과가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천둥군주는 극딜 카르마에서 사용하지만 서폿으로써 많이 사용되기에 바람술사가 제일 좋습니다. 지능을 올리는 이유는 당연히 만트라를 자주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서폿이기 때문에 산적을 올려서 조금씩 조금씩 티끌모아 태산을 만들어주면 되고 무자비보다 명상을 올려서 마나수급을 원활하게 해줘야 합니다. 적에 대한 견제를 주로 q스킬과 w스킬로 해주기 때문에 은근히 마나가 필요합니다. 카르마는 주문력이 높아도 극딜한방 콤보로 적을 끔살당하게 하기에는 어려운 챔피언이기 때문에 굳이 무자비를 올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반 물약을 든든하게 채워서 라인전에 도움주시고 통찰력을 올려서 탈진 점멸을 조금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혹시나 정글루트로 도주하거나 용 앞에 한타가 벌어질때는 살펴보기 특성이 참 고마울 겁니다. 꿋꿋함을 올려서 추가마법저항력과 방어력을 얻기 보다는 인내를 올려서 차라리 체력회복을 빨리 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카르마는 마저나 방템을 올리지 않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아이템과 주문력 템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고참병의 흉터와 룬갑옷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보호막이 있기에 룬갑옷을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기도 할겁니다. 그러나 룬갑옷은 자신에 대해서만 적용이 됩니다. 카르마는 서폿이기 때문에 1대1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 자체가 서폿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항상 아군 챔피언 주위를 맴돌며 q화력지원과 w스킬의 CC를 걸고 e스킬 보호막으로 아군을 지원해주는 조력자가 되어야 하는데 룬갑옷은 자신에게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차라리 고참병의 흉터를 올려서 조금이라도 길게 살아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50이라는 작은 체력이지만 그 찰나의 순간에 스킬쿨이 돌아와서 아군에게 보호막 한번이라도 걸고 죽는다면 서폿으로써 만족한 삶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블라디미르 였다면 서폿이 아닌 탑라인에서 살기 때문에 당연히 룬갑옷을 올렸겠지만 카르마는 고참병의 흉터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스킬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르마 특성 물론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만트라를 잘쓰는 것입니다. 궁극기이지만 마나소모가 없고 일반스킬들을 강화해줍니다. 심지어 1레벨때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1레벨때부터 RQ를 통한 견제를 한다면 상대방 원딜에게 상당히 곤혹스러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q는 마나가 소비되기 때문에 남용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열정응집(패시브) : 카르마가 스킬로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만트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기본 공격으로 피해를 입힐때는 절반의 효과를 얻습니다. 궁극기를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을 강화하기 위해 위해서 카르마 특성 말씀드릴때 지능을 올렸는데요. 패시브스킬까지 더해지면 만트라를 상당히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의미없는 re를 써서 고작 한두명만 보호막을 받거나 괜히 미니언에게 rq를 쓰는 그런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다보면 이런일 꽤 있습니다.

내면의 열정(Q) : 카르마의 주력공격스킬입니다. 사실상 이 스킬만이 유일하게 공격을 하는 스킬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카르마가 영적인 에너지의 구체를 전방으로 던져 적 유닛에게 부딪치면 폭발하며 피해를 입힙니다. 80/125/170/215/260(+60%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5초간 25% 둔화시킵니다. 공격과 더불어서 둔화라는 cc기까지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며 만트라를 사용하고 내면의 열정을 쓰게 되면 25/75/125/175(+30%주문력)의 추가 마법피해를 입히고 원을 만드는데 1.5초가 지나면 원 안에 있는 적은 50/150/250/350(+60%주문력)의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따라서 만트라를 사용하고 q를 쓰게 되면 1.5초간 묶어놓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rq이후 바로 w를 쓰거나 w를 쓰고나서 rq를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w를 먼저 쓰면 대부분의 적 챔피언들은 도망을 가기 때문에 먼저 rq를 제대로 맞춰놓고 w로 스턴을 거는 것이 좀 더 유리합니다.

굳은 결의(W) : 조건부발동 되는 속박스킬입니다. 도주하는 적에게도 많이 쓰는 스킬이고 아군을 쫓아오는 적 챔피언에게 사용하여 아군을 살리기도 합니다. 속박만 시키는건 아니고 주문력 계수에 반영된 마법 피해도 입힙니다. 2초동안 줄이 끊어지지 않으면 1/1.25/1.5/1.75/2초 동안 속박시킵니다. 만트라를 사용하면 잃은 카르마가 잃은 체력의 75/150/225/300(+주문력계수)만큼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만약 적이 죽게되면 잃은 체력의 75/150/225/300(+주문력계수)만큼 또다시 체력을 회복합니다. 그런데 저는 체력회복스킬로 사용하기 보다는 속박스킬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아마 여러분께서도 그렇게 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좀 더 마음편합니다.

고무(E) : 고무시킨다라는 단어에서 따온듯합니다. 카르마 특성 은 바로 이스킬을 위해서 세팅한 것이며 실제로 한타에서 카르마가 찬양받는 이유도 이스킬때문입니다. 보호막을 만들뿐 아니라 이동속도 또한 상승시킵니다. 1.5초 동안 이동속도가 40/45/50/55/60% 상승하며 4초동안 70/95/120/145/170(+50%주문력)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만트라를 사용할때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한타시에만 사용해주세요. 타겟팅되어 보호막을 받는 챔피언을 중심으로 범위내의 모든 챔피언에게 광역쉴드를 걸어줍니다. 60/140/220/300(+60%주문력)의 피해를 추가로 흡수합니다. 이때 타겟팅되어 보호받는 챔피언을 제외하고 범위내에 보호막이 생긴 아군은 카르마의 만트라 사용 기본보호막만 적용됩니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보호막을 받은 모든 챔피언은 1.5초간 이동속도가 상승하는 동일한 효과를 얻습니다. 럭스의 지팡이보다도 어쩌면 좀 더 쉽게 광역 쉴드를 걸어줄수 있습니다. 정말 잘써야하는 스킬입니다. 만트라는 위에 스킬들 말하면서 다 설명했으니 굳이 따로 쓰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아이템 템트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호자의 눈 : 일단 서폿으로 시작하며 법공격을 하는 챔피언이니 만큼 주문도둑검으로 시작을 하게 될겁니다. 서리여왕도 좋지만 카르마의 경우 수호자의 눈을 올려서 와딩을 주로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서리여왕을 사용할때는 자신이 직접 킬각을 내거나 혹은 아군의 킬각을 돕기 위함인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신도 함께 극딜로 도와야 합니다. 하지만 카르마는 그런 극딜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상대 블루, 아군 블루 미드 부쉬등등에 자주자주 와딩을 해주면서 시야를 밝혀주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서폿템이 그렇지만 수호자의 눈 역시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해주며 약간의 체력과 약간의 주문력을 얻기 때문에 와딩을 위해 사는 템이지만 100% 와딩만을 위한템은 아니라는 점에서 올려볼만 합니다.

불타는 향로 : 요즘 대세 불타는 향로입니다. 향로오브레전드 라는 말까지 있을정도로 요즘 서폿유저에겐 향로 아이템이 필수이며 굉장히 핫합니다. 카르마의 경우는 무조건 필수로 가줘야하는데 그 이유는 회복 및 보호막을 10% 증가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카르마 특성 말씀드릴때 쉴드증가를 위해서 바람술사를 간다고 했는데 아이템 역시 그렇게 세팅해줍니다. 향로까지 있게 되면 무려 20%의 상승효과가 생깁니다. 또한 향로에는 이속증가 8%효과와 더불어 주문력은 60으로 오히려 수호자의 눈보다 더 많이 올려주며 기본마나재생도 50%가 붙어있습니다. 향로하나만으로 받는 효과는 무려 6가지나 됩니다. 또한 아군에게 쉴드를 걸어주게 되면 증가된 보호막을 받으면서 공격속도가 6초간 25%상승하며 또한 적 챔피언에 대한 체력도 25만큼 훔치기 때문에 서폿이라면 당연히 가야할, 그리고 카르마처럼 회복이나 쉴드스킬이 있는 챔피언이라면 당연히 가야할 아이템입니다. 솔직히 1코어템으로 올리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주문도둑검이 아깝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2코어템으로 올려줍니다. 신발은 많은 분들이 아이오니아 장화를 추천하는데 저는 오히려 기동성의 장화를 추천합니다. 어차피 아이템으로 쿨타임은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빠른 전장복귀를 통해서 아군에게 협조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하기에 신발은 기동력의 장화를 추천합니다.

미카엘의 도가니 : 순서상으로는 3번째 코어템이지만 실질적인 최종템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미카엘을 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회복 및 보호막을 20% 증가시킨다는 것입니다. 바람술사+향로+미카엘이면 무려 40%가 증가된 보호막을 얻습니다. 보호막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더 많은 쉴드가 생기게 됩니다. 거의 반절에 가까운 숫자가 올라가기 때문에 꼭 올려주셔야할 실질적인 막템입니다. 더군다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효과도 있기 때문에 이 템까지만 올려도 벌써 35%가 됩니다. 이미 카르마 특성 에서 지능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카르마 템트리 는 주문력이 아닌 보호막증가와 쿨타임감소 이렇게 두가지에 포인트를 두고 올리셔야 합니다.

구원 : 위에서 왜 미카엘의 도가니를 실질적인 최종템이라고 말했냐면 대개 카르마가 저정도까지 템을 올리면 한타에서 승승장구하면서 4번째 코어템 올라가기 전에 게임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계속된다면 진짜로 마지막템을 올려줘야 하는데 그 아이템이 바로 구원입니다. 구원에도 보호막 10%상승효과가 있습니다. 이제 카르마는 보호막 50%증가 라는 무시무시한 힐러가 되있을 겁니다. 그런데 힐러라고 하기엔 이미 45%의 쿨타임 감소와 패시브효과로 인한 만트라의 무한사용을 통해서 rq를 엄청 쓰게 될테니 이건 뭐 원딜인지 서폿인지 알수가 없게 될 타임이 됩니다. 구원을 올리는 이유는 보호막 상승 이외에도 일정지역에 힐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타에서 재빨리 RE를 걸고 구원을 딱 걸어주고 큐날리며 싸우다보면 상당히 길게 싸운것 같은데도 아군의 체력이 별로 닿지도 않고 싸운것 같지도 않게 데면데면하면서 포탑을 날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카르마는 칭찬받을 일만 남은겁니다. 카르마 특성 과 템트리로 서폿으로 시작해서 원딜같은 착각이 들게끔 멋진 플레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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